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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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롤로의집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세상 안에서
아름다운 씨앗을 키워내는 공동체가 있습니다.

씨앗은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있습니다.
싹을 틔워 열매를 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보물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씨앗은 날마다 물과 햇빛과 바람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오래 참고
기다리면
싹을 틔우고 성장하여 마침내 열매를 맺게 됩니다.

때로는 내가 그들에게 바람이 되어야 합니다.
때로는 내가 그들에게 물과 햇빛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사랑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소중한 한 생명으로 피어난 그들은
마침내 아름다운 세상을 느끼며 힘차게 살아갈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 내가 이 공동체에 존재하는 이유입니다.

함께 동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해경 마리아 수녀 싸인